두상 썼던것들







진명: 유피테르(Jupiter)
성별: 남
국적: 그리스 신화
키:178

전승:
그리스신화의 제우스에 해당한다(유피테르는 로마표기). 온갖 기상 현상을 지배하며, 비와 폭풍과 천둥을 일으키는 신이다.
'최고 최선의 유피테르'라고 불리며, 전쟁에서는 로마에 승리를 가져다주는 수호신일 뿐만 아니라, 정의와 덕을 다스리고 서약과 법률을 지키는 신으로 모셨다.
또한 미래를 내다보는 힘이 있어 인간의 미래를 여러 가지 전조나 하늘을 나는 새의 특징을 보며 예언했다고 한다.
천지의 지배권을 빼앗으려는 크로노스와 티탄족에게서 올림포스산을 지킨 신으로도 유명하다. 아내로 여신 헤라를 두고있다.

클래스: 디펜더

성격: 
서글서글하고 유하다. 주로 반말을 사용하며 뭘하든 즐거운지 생글생글 웃고다님.
호기심이 매우 강해 이것저것 찔러보고 다니며, 자기 자신에 관해서는 눈치가 없는듯.
남을 꼬시는 듯한 말을 여기저기 남발하고 다니는데, 자기 자신은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

특징/기타: 
세상 모든것은 아름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음.
제우스라는 이름은 너무 알려져 부담스럽다며 로마표기인 유피테르로 불러달라 하고있다.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실반지 착용~!








무기/전투방식 :



아이기스(Aegis)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유피테르를 위하여 만들어준 방패. 
유피테르나 아테나에게 최적화 되어있으며,
유피테르가 성배전쟁이후 신으로 부활해 자신의 마력으로 각성시켜 모습이 변했다.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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